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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 겨울 면역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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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본부 - IP : 210.XXX.XXX.XXX
2009/12/07 17:33
독감 예방 접종이 한참인 요즘, 감기예방 및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생활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나 신종플루의 불안감은 플루 마케팅이라 불릴만큼 평범했던 먹을거리와 건강식품들은 때아닌 호조를 맞고있다.

면역력이란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으로부터 신체를 지켜주는 방어 시스템으로서 즉, 외부의 이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힘이다. 또 운동 부족, 스트레스, 비만, 과도한 흡연 혹은 음주, 영양 불균형, 예방백신 접종 등도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는 가장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생활태도와 긍정적인 사고로 몸 속의 엔도르핀을 늘려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홍삼

신종플루와 독감이 대유행하면서 홍삼 제품이 건강기능 식품의 전체 매출 중 45%를 차지, 전년 대비 20%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홍삼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대표 식품으로서 수삼을 쩌서 말려 만들기 때문에 인삼보다 부작용이 적어 특이 체질이 아닌이상 누구나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특히 외부의 유해 요소와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기능을 강화 시켜 몸을 지키는 효과 가 입증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식양청에서는 원기회복, 면역력 증진, 자양강정, 피로 해소,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등 홍삼의 효능을 인정했다.

홍삼은 어른들을 위한 식품이라 여겨지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에게도 유용한 건강식품으로, 보약 효능을 지니면서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 특히 비타민 성분은 과일로도 섭취 가능하지만 홍삼의 성분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은 오직 홍삼을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으며, 이 성분은 감기나 잔병치레가 잦은 아이, 식욕이 부진한 아이에게 효과적이다.




김장철인 겨울은 굴 판매량이 다른 계절보다 높다. 굴 100g에 든 아연은 90.81mg로써 성인남성 하루 권장량 12mg, 여성 권장량 10mg을 섭취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아연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도 효과가 있어 감기, 신종플루 등을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굴은 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음식이다.

굴 속 지방 함유량은 2g, 칼로리는 100g 당 97kcal, 칼슘은 95mg이 들어 있고 이 외에 타우린, 구리, 철분, 인 등 필수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 골다공증, 빈혈 등에 적합한 음식이다.


홍차

일본 대학교수에 의해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홍차에 대한 보고가 국내방송에 알려지면서 홍차에 대한 영양학적 보고가 주목을 받고있다. 홍차와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은 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인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

홍차의 생잎은 수분이 75~80%, 고형물이 20~25%로 구성되었으며, 생잎을 95% 발효 후 열처리하여 가공한 것이 홍차이다. 홍차 잎 속에는 카페인, 지방질, 당질, 섬유소, 비타민, 무기질 등이 함유되어있고, 감기예방에 좋으며 차잎의 카페인이나 사포닌은 체중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여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홍차의 면역력 증강에 대한 효능은 홍차 매출 상승에도 기여하고있다. 최근 몸을 정화시키고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되는 허브티 세트를 출시한 파파로티는 티백이 아닌 생잎을 우려낸 홍차로 만든 밀크티가 전년 대비 약 15%가량 늘었다.

이에 대해 파파로티 마케팅팀 이혜연 과장은 “면역력 증강에 관한 홍차 보도 이후 홍차 메뉴 요청이 꾸준히 늘고있다.”라고 전한다. 최근 파파로티는 다양한 효능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허브티 세트를 2가지 맞춤형 패키지로 선보여 매장 손님들에게 호응을 얻고있다.


또한 평소 면역력 상승을 위해서는 비타민C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는 감기증상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감기 지속 기간을 8~9% 가량 증상을 줄어준다. 이처럼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뿐 아니라 전체적인 체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매우 유용한 영양소라 할 수 있겠다.


면역력 증강에 좋은 생활습관

1. 하루에 20분 햇볕을 쬐자 : 면역력과 깊은 관련이 있는 체내 비타민 D는 대부분 햇볕을 받아서 합성되고 나머지는 식품으로 보충된다. 비타민 D 농도가 낮아지면 면역력도 떨어져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다수 발표된 바 있다. 따라서 하루에 적어도 20분 정도는 햇볕을 쬐는 게 좋다. 겨울로 갈수록 일조량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므로 의식적으로라도 햇볕을 쬐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2 잘 자자 : 하루 7시간 정도의 수면은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수면 부족으로 몸이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자신의 수면 시간을 유지해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도록 한다. 또 낮과 밤의 생활패턴이 바뀌지 않도록 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

3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자 :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근육을 사용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근육으로 전달된 혈액이 피로물질을 제거해 신체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다만,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면역계 활동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30분 정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정도로 빠르게 걷기,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4 올바른 식생활을 유지하자 : 식사를 할 때는 빠지는 영양소가 없게 고루 섭취하도록 하고 활성산소가 면역체계를 손상하지 않도록 각종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도록 한다. 체내에 활성산소가 늘어나면 면역체계를 교란시키고 세포와 조직의 변이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5 음주와 흡연을 삼가자 : 음주는 근육의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한 잔의 술이 완전히 해독되는 데는 만 하루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술이 해독되는 시간 동안 면역력을 담당하는 세포들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진다. 또 담배에는 타르 등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면역 관련 세포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렴 등 신종플루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6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자 :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위해요인이다.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가 늘어나 혈압이 오르고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소화불량, 만성피로 등에 시달리게 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몸속의 엔도르핀을 증가시키고, 신체의 면역력도 자연스럽게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7 감정을 조절하자 :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분노와 우울함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경우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는 연구가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면역체계가 손상되는 것이다. 또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는데 기분이 저조한 경우에는 감정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외부의 적을 방어할 능력은 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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